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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병 정태준 귀하의 희생을 10년, 20년이 지나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진** 2025-03-18 -
하사 이상민
이아* 2025-03-18 -
삶의 가장 꽃다운 청춘에 안타깝고 억울하게 돌아가신 용사분들을 보고 말로 형용할 수없을 만큼 슬펐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중 이상민 하사의 사연이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었습니다. 88년생 어린 나이의 이상민하사는 천안함 전출명령이 나도 본인은남겠다고 하여 천안함에서 근무했다고 합니다. 제대도 얼마 남지 않았고 매사 긍정적이고 솔선수범하던 군인이자 부모에게 잘하는 듬직한 장남이었고, 산업디자인학과에 재학중이었는데 본인의 꿈은 펼치지도 못하게 된영웅의 안타까운 사연이 지금까지도 가슴이 아프네요. 서해바다를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 전체가 슬퍼하는 두 참사에 대한 추모는 1년365일이 모자르지만 오늘은 천안함의 의미를 되새기고픈 충정은 조금만 양보해주십사
김보* 2025-03-18 -
서해수호 상병 조치훈 용사님의 용기와 희생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조치훈 용사님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조경* 2025-03-18 -
상병 강태민님의 희생과 헌신 잊지않겠습니다
황원* 2025-03-18 -
일병 문광욱, 국가와 국민을 위한 헌신과 희생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박* 2025-03-18 -
황도현 중사님 숭고한 희생 마음속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이종* 2025-03-17 -
하사 서정우 숭고한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홍정* 202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