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박경수 추모합니다

문규석

일병 문광욱 나라를 지키다 목숨을 다 한 분들의 넋을 위로합니다.

인터뷰하시던 그때의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선한데 이렇게나 세월이 흘렀습니다. 조국을위해 산화한 젊음들을 우리후손들이 잊지않고 대한민국이 더 부강한 나라로 나아갈수 있도록 염원합니다.

문광욱일병 20대의 젊은 삶도 제대로 펼치지못하고 전사하신 당신의 헌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서승원 중사님, 나라를 위한 뜨거운 사명감과 용기를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조지훈 상병님, 조국을 수호한 당신의 희생과 헌신이 이 땅에 평화를 지키고 있습니다. 당신의 명예로운 이름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일병 장철희 장철희 일병님, 젊은 나이에 조국을 위해 바친 고귀한 희생을 가슴 깊이 새깁니다. 그 용기와 사랑을 후세가 기억하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