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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희 일병
황승* 2025-03-19 -
문광욱 일병 추모합니다.
정현* 2025-03-19 -
고 중사 박보람님을 추모합니다. 아들 이름과 비슷해서 55인 중에서 바로 눈에 들어오더군요..당신 덕분에 우리들이 안전하게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따뜻한 곳에서 평안하길
서혜* 2025-03-19 -
(고)문광욱 일병 ㅡ 벌써 12년이나 훌쩍 지나버렸다지만ᆢ 연평도 포격전은 ᆢ어제 일처럼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우리에게는 단지 안타까운 기억으로만 남아있겠지만, 남은 유가족들에게는 그 어떤 슬픔에도 비할 수 없는 고통이고, 생각만으로도 억장이 무너지는 그런 일일것입니다. 결코 다시 일어나서는 안될 일ᆢ그런 긴박한 상황에서도 본인의 안위를 생각하지 않고, 평소 가진 투철한 그의 군인정신ㆍ나라정신으로 싸우다 희생하신 (고)문광욱 일병. 남은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당신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란 이 말뿐이겠지만, 그분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것이라는 감사한 마음으로 ᆢ잊지않고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이하* 2025-03-19 -
문광욱 일병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김선* 2025-03-19 -
상사 조천형님! 국민을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김사하고, 극락왕생 하시고 하늘에서 편안 하세요!
송미* 2025-03-19 -
상병 조지훈 님 삼가 명복을 빕니다.
박정* 2025-03-19 -
제10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하여 서해도발에 맞서 싸우며 소중한 생명을 바치신 55용사분들의 희생에 애도를 표합니다. 천안함 피격과 제2연평해전이 일어난 지 어느덧 오랜 세월이 흘렀는데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에는 가슴 깊히 아픈 상처로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도하며, 55용사분들의 값진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
정경*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