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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23일 포격도발 하루 전 날 군대 말년에 침대를 써본다고 좋아하던 싸이월드의 남겨진 말을 보고 더욱 더 가슴이 아팠습니다. 아이와 즐거운 여름 추억의 장소로만 생각했던 그 서해는 당신이 지켜주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서정*** 2025-03-17 -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안동엽 병장님, 그리고 서해를 지켜주신 55용사분들을 깊이 추모합니다. 나라를 지키겠다는 굳은 사명감으로 그 바다에서 용감히 맞서 싸운 당신들의 희생을 우리는 잊지 않겠습니다. 존경과 감사를 담아, 깊이 기억하고 끝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박영* 2025-03-17 -
상병 조지훈 용사님 그대의 거룩한 희생은 영원히 기억될 겁니다. 편히 쉬십시요.
조상* 2025-03-17 -
한주호 준위님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한종* 2025-03-17 -
일병 정태준 서해수호 55용사님을 추모합니다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소* 2025-03-17 -
신선준상사님 고맙습니다.
신상* 2025-03-17 -
소령 윤영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강* 2025-03-17 -
서해수호의 날, 한주호 준위님을 기리는 마음을 담아 위험을 무릅쓰고 동료를 구하려 했던 준위님의 용기와 책임감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진정한 군인이십니다.
여정* 202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