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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국 상사님 비록 이벤트로 이곳에 입장하였지만 당첨여부와 상관없이 상사님의 군인정신과 그보다 앞선 애국심에 경외의 마음과 제자신에 대한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언제나 기억하겠습니다
김경* 2025-03-25 -
하사 서정우님 같은 동향으로 알고있습니다. 마지막 잔역 휴가도 반납하고 조국을위해 희생하신 애국정신에 존경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필승
서준* 2025-03-25 -
강현구 하사님 조국을 수호하다 희생하신 당신의 용기를 가슴 깊이 새깁니다. 당신 덕분에 우리는 오늘도 안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끝까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그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오승* 2025-03-25 -
박정훈 병장님 대한민국을 위해 바친 희생과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나라를 위해 싸우신 용사들의 정신을 이어가겠습니다. 편히 쉬시길 바라며,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윤아* 2025-03-25 -
나현민 상병님 밤낮으로 서해를 수호하는데 매우 고생과 수고가 많았습니다! 가시는 길 편하게 가시고 그 이름 마음 속에 숭고히 새겨놓겠습니다
김소* 2025-03-25 -
중사 손수민 서해수호 55용사 분들의 나라사랑 정신 잊지 않고 꼭 기억하며 감사의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조애* 2025-03-25 -
서해수호의날을 맞이하여 조국을 위해 바다를 지키다 희생하신 상사 최정환님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추모합니다. 우리가 누리는 평온한 일상은 그분들의 헌신 위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그 용기와 희생을 가슴에 새기며,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허은* 2025-03-25 -
서해수호 55용사 일병 문광욱님, 당신의 헌신과 희생은 우리 모두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주었습니다. 당신의 숨결은 우리 나라와 국민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불굴의 의지입니다. 당신은 서해수호의 수호자로서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유주*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