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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우 하사님 추모합니다🙏🙏
김하* 2025-03-25 -
일병 문광옥님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최찬* 2025-03-25 -
한상국 상사님께 2002년 제2연평해전에서 조국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보여주신 용기와 희생을 깊이 기억합니다. “나는 배를 살릴 테니 너희는 부상병을 살려라”라는 마지막 말씀은 진정한 군인정신과 동료애의 상징으로 남아 있습니다. 당신의 숭고한 희생은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우리 모두의 가슴에 영원히 새겨질 것입니다. 부디 영면하시길 바라며, 남겨진 가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와 감사를 전합니다. 
서현* 2025-03-25 -
윤영하 소령님 서해바다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재* 2025-03-25 -
중사 박성균님 외 서해수호 55용사 모든 분들이 안식을 취하시길, 그리고 그 노고 잊지 않겠습니다. 🙏
윤예* 2025-03-25 -
일병 문광욱 당신의 숭고한 희생 기억하겠습니다
이도* 2025-03-25 -
강준 상사님을 비롯한 서해수호 용사들의 희생을 깊이 추모합니다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들의 희생 위에 우리가 오늘을 살아가고 있음을 마음에 새기며 깊은 감사와 존경을 바칩니다 부디 평안하시길 바라며 남겨진 이들이 그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강현* 2025-03-25 -
한주호 준위님의 대한민국을 위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승*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