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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병학도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합니다.
정병* 2025-04-05 -
우리의 전쟁영웅 때문에 지금의 삶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임채* 2025-04-05 -
호국영웅의 감사를 절대잊지않겠습니다
권임* 2025-04-05 -
현재의 우리를 있게 한 히어로님들을 잊지않고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안지* 2025-04-05 -
봄을 만끽하러 성지곡 수원지 홀로 산책길에 이벤트를 발견하고 참여합니다. 자주 거닐던 길이었고 학병기념비도 항상 봐 오던 내용이지만 이벤트 참여하며 다시 한번 학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사하며, 뼈아픈 우리나라 역사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뜻깊은 이벤트 진행에 감사드립니다.
문선* 2025-04-05 -
잊지않겠습니다.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오늘을 감사히 살아갑니다.
최영* 2025-04-05 -
과거 1950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소중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두려움을 무릅쓰고 이 나라를 지킨 분들입니다. 가족과 함께 전쟁터에 나가 서로의 안부를 챙기며 두려움을 떨었을 그리고 눈앞에서 함께 한 전우들의 죽음을 가감 없이 봐야만 했던 그 당시의 상황 그런 순간에도 국가를 지키기 위해 다시금 전장으로 나가야 했던 그날의 참전용사분들.. 가족의 안부도 모른 채 수십 년 동안 마음을 애태웠을 이산가족의 세월들.. 2025년을 살고 있는 우리들이 대한민국에서 계속 주권을 가진 국민으로 살 수 있게끔 민족과 국가의 수호 및 발전에 기여하고 애국애족을 하신 분들을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는바입니다
이명* 2025-04-05 -
당신들의 희생으로 우리들이 자유를 누림에 감사드림니다
이선* 202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