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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 이상민 덕분에 우리가 잘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 2025-03-28 -
일병 문광욱님 서해에서 나라를 위해 싸우다 희생된 장병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립니다. 그날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가 더 많이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이 남겨진 이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이런 아픔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우태* 2025-03-28 -
하사 이재민님, 조국을 지키기 위한 희생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서해 수호 55용사들이 보여준 불굴의 의지와 충성을 기억하며, 그들이 지킨 대한민국을 더욱 소중히 지켜나가겠습니다.
이슬* 2025-03-28 -
한상국 상사님께서 참수리 357정이 피격이 되고 침몰할때까지 조타키를 움켜지고, 참수리357정이 NLL 북쪽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임무를 수행하신 덕분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우리바다 서해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기* 2025-03-28 -
상사 안경환 님을 깊이 추모하며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상사 안경환 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당신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는 지금도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싸우고, 동료들과 함께 끝까지 자리를 지키셨던 용기와 의지를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동료들의 마음속에도 당신은 영원히 남아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수호하겠다는 뜨거운 사명감으로 헌신하신 그 정신을 기리며,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서 당신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단단한 안보와 평화를 지켜 나가겠습니다. 부디 영면하시길 바라며, 명복을 빕니다.
안홍* 2025-03-28 -
서해수호 55용사 중 한 분인 고 박경수 상사를 언급하고자 합니다. 그는 2010년 3월 26일 북한의 천안함 공격으로 인해 희생되었습니다. 박경수 상사님, 당신의 헌신과 희생은 우리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주셨습니다. 당신은 우리의 영웅이며,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당신의 가족들에게 힘을 실어드리며, 당신과 함께 희생한 54명의 용사들과 함께 평화로운 안식을 찾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서해수호 55용사들에게 영원히 경의를 표합니다.
조하* 2025-03-28 -
하사 이재민님! 나라를 위해 푸른 바다를 지키시다 고귀한 생명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날의 용기와 헌신은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저희는 그분들의 넋을 기리며, 이 땅의 평화와 안보를 더욱 굳건히 지켜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순국하신 장병들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임유* 2025-03-28 -
상사 임재엽님 당신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형* 202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