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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 박동혁! 그대와 같은 사람이 같은 병장이라는 것이 자랑스럽고, 또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김형* 2025-03-28 -
강준 상사님 서해의 바다를 지켜주신 덕분에 편안히 잘 지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김윤* 2025-03-28 -
하사 이상민 국가의 안보를 위해 온몸을 던져 희생하신 노고를 절대 잊지않고 감사히 살아가겠습니다.
윤세* 2025-03-28 -
일병 정태준 님. 2002년 6월, 연평도의 바다는 여름빛 아래 있었지만, 그날의 파도는 차가웠습니다. 그 날, 수많은 소리 사이로 당신의 이름도 조용히 기록되었지요. 어쩌면 두려움보다 먼저 몸이 움직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국가보다 동료가, 명령보다 눈앞의 사람이 더 선명했을 그 순간. 우리는 그날의 시간을 되돌릴 수 없지만 그 바다를 기억함으로써,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배문* 2025-03-28 -
한주호 준위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등 서해에서 북한 도발에 맞서 희생하신 분들을 추모하는 날인 서해 수호의 날을 맞아 희생과 헌신으로 나라를 지켜주신 장병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한반도 평화의 길을 열어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박미* 2025-03-28 -
방일만 중사님 서해 수호의날을 기려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유방* 2025-03-28 -
윤영하 소령님, 추운 바다에서 지휘하시면 서해를 수호해주셔서 호국영령의 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김사* 2025-03-28 -
이상희 하사님 추운 바다가운데서, 서해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미* 202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