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윤영하 소령님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우리는 오늘날 안전하고 평화로운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소령님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윤영하 소령님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그 뜻을 이어받아 더욱 안전하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이재민 하사님! 그곳은 어떠십니까? 지금 저희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3월의 봄을 맞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나라와 국민을 위해 서해바다를 지켜주셔서 김사합니다. 아프고 무서웠던 그 날의 일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중사 이상준님 당신의 용기와 희생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서해를 지키기 위한 마지막 순간까지 그 자리에서 싸운 당신의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윤영하 소령님. 서해 수호를 위해서 희생하신 호국 영웅분들 잊지 않고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준위 한주호님 나라를 지키기 위해 서해에서 싸웠던 장병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차가운 바다 위에서, 치열했던 전장 속에서 끝까지 사명을 다한 분들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겠지요. 그분들의 용기와 헌신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병장 김선호님 서해를 지키다 숭고하게 희생하신 숭고함을 깊이 추모합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용사님들의 희생과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용기와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대한민국을 더욱 굳건히 지켜나가겠습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도현 중사님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점 절대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상사 강준님 조국을 의한 헌신과 충성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