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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그리고 또 죄송합니다. 님들이 가져다준 자유를 낭비하는게 미안해서.. 조국을 위해 살아본적 없는 내가후회스러워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감사합니다. 죄송해서 그래서 나라를 국가를 더 사랑하고 아끼겠습니다.
홍영* 2025-03-11 -
서대호 중사님, 중사님 덕분에 아름다운 서해가 지켜질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기억하겠습니다.
최상* 2025-03-11 -
강태민 상병의 숭고한 희생을 항상 기억하고 간직하겠습니다
이상* 2025-03-11 -
서승원 중사님 가장 제 눈에 띄셨습니다. 서해를 지키다 고귀한 희생을 하신 영웅들을 깊이 추모합니다. 나라를 위한 헌신과 용기를 잊지 않겠습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이재* 2025-03-11 -
하사 이상민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성* 2025-03-11 -
상병 조지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혜* 2025-03-11 -
병장 김선호 서해수호 55용사를 기억하며 용기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이계* 2025-03-11 -
한상국 상사 나라를 위한 헌신과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한소*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