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수호 55용사 중 윤영하 소령님을 추모합니다. 윤영하 소령님은 2002년 서해교전에서 전투기 조종사로서 조국을 지키기 위해 싸우다 장렬히 전사하셨습니다. 그의 용기와 희생정신은 단순한 전투를 넘어서,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기 위한 숭고한 헌신이었습니다. 윤영하 소령님은 동료들에게는 리더로서, 후배들에게는 귀감이 되는 존재였습니다. 그의 희생을 잊지 않으며, 그가 남긴 정신을 이어받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윤영하 소령님의 용기와 헌신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그 분의 명복을 빕니다. 윤영하 소령님의 희생,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일병 정태준! 잊지 않겠습니다.

일병 정태준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병장 안동엽님! 너무 감사해요.

병장 안동엽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일병 정태준 서해를 지킨 55명의 영웅들을 추모하며,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민평기 상사님 당신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이 땅에서 평화롭게 살 수 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하사 이용상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하사 이용상님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추모합니다. 당신의 용기와 정신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당신 덕분에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가 있음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