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병 문광욱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 위한 서해수호55용사의 희생이 있었기에 감사한 우리의 오늘이 있습니다. 그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정범구 병장님을 추모하며, 우리는 제10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그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깁니다. 10년 전, 그는 서해에서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쳤습니다. 그의 용기와 희생은 단순한 군인의 임무를 넘어서, 대한민국을 위한 깊은 각오였습니다. 그의 희생 덕분에 우리는 오늘도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정범구 병장님의 이름과 정신은 영원히 우리의 마음 속에 살아있을 것입니다. 그가 지킨 서해와 나라를 소중히 여기며, 그의 용기와 정신을 이어가겠습니다.

조지훈 상병님 서해수호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일병 문광욱 용사님! 우리의 바다, 우리의 영토를 위한 뜨거운 희생과 헌신. 가슴에 새기며 뜨거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서해 수호 55용사분들이여 편안히 잠드소서!

서정우 하사님께, 제 동생이 하사로 있었던 기억이 나서 꼭 아는사람처럼 마음이 쓰입니다. 숭고한 순국선열의 마음을 잊지않겠습니다.

이재민 하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의 소중한 바다 서해를 위하여 목숨을 아끼시지 않고 또 끝까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신 그 애국과 그 사랑에 우리는 잊지 않고 감사드릴 것입니다

한주호 준위님, 그리고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서해 수호 용사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이 흘린 피와 땀을 잊지 않겠습니다. 차가운 바다에서 마지막까지 전우를 찾으려 했던 희생과 용기는 대한민국의 가슴 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여러분이 지키고자 했던 이 나라를 기억하며, 숭고한 희생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부디 편히 쉬십시오. 당신의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병장 김선호]님 / 조국을 위해 국민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서해수호 용사들을 아직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떠올리면 가슴 아픈 사건들이지만 우리 국민들은 이 사건들과 서해수호 55용사분들을 잊지 않고 계속 떠올리고 기억하며 안보의식을 더 키우고 많은 용사들이 목숨 걸고 지킨 우리나라의 수호를 위해 더욱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해수호 55용사분들 우리나라와 국민들을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결코 잊지 않고 목숨 걸고 지켜주신 우리나라를 잘 지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