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사 한상국 용사님 조국 수호를 위해 목숨 바친 55용사님, 그 불멸의 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평화로운 오늘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김덕* 2025-03-22 -
병장 박동혁님 서해수호 55용사님, 당신들의 희생이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지켰습니다. 영원히 기억하고 추모하겠습니다.
박희* 2025-03-22 -
안녕하세요 신청합니다
안경* 2025-03-22 -
중사 서대호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안남* 2025-03-22 -
김경수 상사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효* 2025-03-22 -
서정우 하사님 감사합니다. 숭고한 희생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안수* 2025-03-22 -
중사 박보람 용사님, 당신은 항상 사람들 사이에서 미소를 지으며 따뜻한 리더십을 보여주셨던 분이었어요. 서해수호 작전 중, 어려운 상황에서도 동료들을 배려하며 임무를 완수하셨고, 그 모습에서 진정한 군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언제나 강인하면서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이었기에, 그 희생이 더 아프게 느껴지네요. 비록 우리 곁에 없지만, 당신의 마음과 정신은 살아있고, 우리는 그 뜻을 이어가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박보람 중사님, 당신의 헌신과 용기는 항상 기억될 것입니다. 당신이 남긴 발자취에 감사하며, 그리움을 느낍니다.
최승* 2025-03-22 -
원사 김태석 용사님, 당신은 언제나 묵묵히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는 든든한 방패였어요. 서해에서의 임무 중, 결코 쉽게 꺾이지 않는 정신력과 불굴의 의지를 보여주셨고, 그 모습은 동료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을 거예요. 임무를 수행하는 그 순간에도 당신의 마음은 항상 나라를 걱정하며, 가족을 생각하며, 조국을 지키는 데 헌신적인 마음을 다짐했을 것 같아요. 그 용기와 희생을 잊을 수 없습니다. 이제 당신이 떠난 자리는 너무나도 크고 깊지만, 우리는 당신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보를 지켜 나가겠습니다. 김태석 원사님, 그간의 희생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정* 202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