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상 하사님, 국가를 위해 해주신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민 하사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소령 윤영하

우리는 봄이 오면 꽃이 피고 새 계절을 느끼는데 호국영령들의 꽃은 이미 지고 10주기를 지내고 있습니다 호국영령들의 희생으로 안락한 생활을 지내는 저희가 봄에 그분들의 넋이라도 길릴수 있어 감사합니다

일병 장철희 병사께 조국을 위한 희생에 감사인사를 표합니다 어린나이에 하고싶은일이 더 많을건데 하늘에서 그 한을 풀기를 바랍니다

한주호 준위님 15년 전인데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추모합니다.

<병장 김선호>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하여 병장 김선호 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않고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안동엽 병장님! 서해수호 55용사 여러분, 여러분의 용기와 희생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조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여러분의 정신은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 있습니다. 여러분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평화가 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의 이름과 그 뜻을. 항상 여러분을 기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