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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위 한주호 한주호 준위님, 구조작업 중 스스로의 생명보다 동료를 먼저 생각하신 용기와 희생은 지금도 많은 이들의 가슴 속에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날의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을 지킨 당신의 용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영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원* 202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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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 2025-03-24 -
일병 정태준 나라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받친 고 정태주 일병 외 북한의 도발에 맞서 우리 서해를 지킨 서해수호 55용사들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편히 잠드소서
김지* 2025-03-24 -
누군가의 평범한 가족인 당신을 향한 간절한 그리움이 대한민국 역사 속 시간의 책갈피에 훈장처럼 자랑스런 이름으로 고이 간직되길 마음깊이 추모해봅니다.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정신을 오랫동안 기리며, 남은 자의 의무를 다하며 충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
강수* 2025-03-24 -
하사 서정우 서해 수호의날을 맞아 더욱더 감사하며 순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김대* 2025-03-24 -
일병 문광욱님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
채기* 2025-03-24 -
문규석 원사님. 우리나라를 이토록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건 다 혹은 장병 여러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해요.
이현* 2025-03-24 -
이재민 하사님 모든 국군 장병들에게 메시지를 남기고 싶지만 제 친구와 이름이 같은 이재민 하사님 오늘 대표회 메시지를 남깁니다. 두려운 순간에도 우리나라를 위해 애쓰고 힘써주신 창정 유럽은 정말 감사합니다. 장병 여러분이 있기에 저희가 지금 이렇게 웃으며 생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지* 202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