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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병 문광욱님 나라를 위해 국방의 의무를 하시느라 고생많으셨고 항상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있습니다 항상 서해수호의날을 기억하고 장병님들의 헌신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오영* 2025-03-27 -
원사 김태석 외 54명의 서해를 지키다 산화하신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추모하며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서영* 2025-03-27 -
서해수호를 위해 힘써주신 이재민 하사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하사님의 희생 덕분에 우리의 바다가 우리의 하늘이 안전하게 지켜지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선* 2025-03-27 -
우리의 바다와 영토를 지키기 위한 의지를 새롭게 다짐합니다.
서용* 2025-03-27 -
일병 정태준님, 조국을 위한 숭고한 헌신과 용기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차가운 바다를 지켜낸 그날, 나라를 먼저 생각하신 당신의 마음은 지금도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당신이 지켜낸 평화 위에서 우리는 오늘을 살아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인의 명복을 깊이 기원합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서온* 2025-03-27 -
일병 정태준 , 55용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오늘도 평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분들의 정신을 이어가겠습니다
김진* 2025-03-27 -
중사 차균석 서해수호 55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분들의 명예를 지키겠습니다
심기* 2025-03-27 -
상병 조지훈 / 55용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그들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차시*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