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사 서정우 우리의 영웅들을 잊고 살때가 많아요 지난주가 서해수호의 날이었는데 다시금 우리가 이땅에 평안히 살도록 목숨바쳐 국가를 지킨분들을 기억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일병 문광욱 조국을 위해 바친 고귀한 희생, 당신들의 용기와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평화로운 오늘이 있기까지 지켜주신 서해수호 55용사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바칩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중사 차균석님의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상병 나현민

병장 박동혁님 당신의 숭고한희생을 잊지 않고 , 항상 감사한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고귀한 생명을 나라를 지키는일에 쓰신 당신께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사람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제는 편희 잠드시길~♥

중사 이상준 그때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다시는 일어나지말아야할것입니다

윤영하 소령님 나라를 위해 헌신을 다하신 마음 기억하겠습니다.

이재민 하사님, 당신의 희생과 용기를 기억하며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합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그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당신이 지켜낸 대한민국, 잊지 않겠습니다. 고귀한 희생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편히 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