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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위 이창기님, 당신이 보여준 강한 의지와 희생을 기억하며, 영원히 당신을 추모합니다.
임오* 2025-03-27 -
서해수호 상사 임재엽님, 당신이 지킨 바다와 그 용기,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임* 2025-03-27 -
하사 이용상님, 당신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는 오늘도 평화로운 날들을 보낼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강동* 2025-03-27 -
안동엽 병장님, 숭고한 희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존경합니다.
윤종* 2025-03-27 -
원사 최한권님, 당신의 끝없는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당신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가겠습니다.
김오* 2025-03-27 -
하사 강현구 용사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그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편안히 잠드세요.
김오* 2025-03-27 -
중사 손수민님, 당신이 지킨 바다와 그 용맹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평안히 쉬십시오.
임상* 2025-03-27 -
상병 조지훈님, 당신의 용감한 정신을 기억하며, 그 고귀한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영원히 우리 마음 속에 살아 있습니다.
강성*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