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병 문광욱 저 하늘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을 일병 문광욱에게 삼가 고민의 명복을 비는 것밖에 해 줄수 없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하여 우리의 조상이 그러했듯이 우리도 후손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겠다는 굳은 결심을 담아봅니다. 원래 하나된 모습을 되찾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일병 문광욱 영웅에게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소령 윤영하 희생과 헌신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자유롭고 평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철희 일병.. 꽃다운 나이에 나라를 지키러갔다가 유명을 달리했지만 그 덕분에 서해바다는 든든합니다..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중사 박보람님, 나라를 위한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영원히 기억하고 감사드리며 대한민국의 가슴 속에 영원히 빛나길 기도하겠습니다.

서해수호 용사 김태석 원사님 나라를 위해 숭고히 희생하신 나라사랑 정신 존경하며 감사합니다

소령 윤영하님, 조국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용맹한 희생을 깊이 추모합니다. 적의 기습에도 끝까지 싸우며 해군의 명예를 지키신 그 정신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당신의 용기와 헌신 덕분에 우리가 누리는 평화가 더욱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서해의 바람과 파도 속에서 영원히 빛날 당신의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며,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편히 쉬십시오. 🇰🇷

저희남편도 현재 서해를 수호하는 부대에서 근무합니다. 매일매일 걱정입니다. 하지만 서해를 앞서지켜주셨기에 남편도 위험하지않게 근무를 서고있음에 원사 김태석님등 모든 전우분들께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재민 하사님!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