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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호 준위님의 숭고한 희생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송대* 2025-03-27 -
일병문광욱 나라를 위한 헌신감사드리며 기억하겠습니다
이병* 2025-03-27 -
정태준 일병 서해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정태준 일병의 희생과 헌신을 깊이 기억하며, 그들의 숭고한 정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보여주신 용기와 나라를 향한 뜨거운 사랑은 이 땅의 모든 이들에게 큰 울림과 가르침을 남겨주었습니다. 그 발자취를 따라 평화와 자유의 가치를 지키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고귀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으며, 영원히 기리겠습니다. 깊은 감사와 추모의 뜻을 올립니다.
박진* 2025-03-27 -
고 한상국 상사님!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하여, 한상사님과 동료 희생자분들께 깊은 추모와 용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서해에서의 험난한 상황 속에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친 님들의 희생은 결코 잊혀져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그 고귀한 정신을 기리며, 우리는 평화와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한상사님과 산화하신 님들의 위국헌신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를 마음에 새기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숭고한 희생정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김성* 2025-03-27 -
상사 안경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에서는 편안히 쉬세요.
이기* 2025-03-27 -
하사 이상희, 서해의 별이 되어 영원한 이름으로 간직된 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소중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쳐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마음 속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평온하게 영면하시길..
권보* 2025-03-27 -
서해수호 용사 박경수 상사님의 나라를 위한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서해수호 55용사분들 존경합니다.
최윤* 2025-03-27 -
안동엽 병장님 헌신과 희생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김상*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