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적다보니 제 친구와 같은 이름도 있고, 저의 은사님과 같은 성함을 가진 분도 있네요. 55인의 성함을 적다보니 정말 남이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요. 그들이 있어 우리는 이렇게 안전합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된 분들의 성함을 이렇게 한번더 기억합니다.

서해 수호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나라 바다를 지키다가 돌아가신 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들의 희생과 노력은 우리나라 해양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한 귀중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희생과 노력을 잊지않고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과 관심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건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 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을 있게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5명의 서해수호용사분들의 희생으로 우리나라가 지금 이렇게 평화롭게 지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바다를 지키며 바다와 함께 영원히 기억될 젊은 용사분들의 성함을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분 한분 이름을 꾹꾹 눌러쓰며 가슴속에 담았습니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저 또한 한번 더 마음에 새기며 감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숭고한 목숨을 바쳐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서해수호 55명의 용사분들 잊지않겠습니다

서해수호 55용사님들 잊지않겠습니다.꼭 마음속에 간직하겠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 잃어버린 용사님들 다시한 번 더 되새기며 살겠습니다.

서해수호 55용사님들 꼭 기억하고 잊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