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학생들이 2년 11개월간 펜이 아닌 총을 들고 나라를 지킬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꽃다운 나이에 자원입대하여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그들에게 감사함을 마음속으로 나마 표하였습니다. 운동하며 오고가다 기념비를 보고 그들을 기억할 수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치열한 전쟁 속 희생으로 지금 우리가 편하게 살고있어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호국보훈의 달을맞이하여 향상 감사합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들의 영광을 기억합니다 우리의 영원한 히어로즈!

나라를 위해 희생해주신 분들께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을 갖고 살겠습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영웅들 존경 합니다.

내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나라사랑 부산사랑 가족사랑은 한마음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보보와 한 컷 묵념도 하고 갑니다. 감사한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운동하러왔다가 전쟁영웅을기리며 한컷!!! 전쟁이 없기를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