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사, 최한권 / 목숨을 바친 55인의 영웅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항상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병장 안동엽. 그날의 아픔을 기억하겠습니다

서후원 중사님 당신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사 차균석/ 여러분들이 지켜낸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오늘 하루 또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사 임재엽.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중사 서승원,평화를 위해 희생하는 분들이 없는 평화로운 우리 나라를 위해 모두들 함께 노력하길 기대하고 바랍니다

중사 서후원,국가를 위해, 국민을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중상 방일민,숨진 55영웅들을 위해 감사의 인사를 국민 모두가 전하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