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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사 문규석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고귀한 희생과 헌신으로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용사님들께 깊은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합니다. 당신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는 자유와 평화를 더욱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겠습니다. 이 땅을 지킨 영웅들의 이름을 가슴에 새기며,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편히 쉬십시오.
이기* 2025-03-11 -
안동엽 병장님, 목숨을 바쳐 대한민국 서해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켜 주신 나라 헛되이 되지 않도록 병장님과 같은 임전무퇴의 기상으로 대한민국을 지켜나가겠습니다. 충성!
안민* 2025-03-11 -
일병 문광욱 제일 낮은 계급에도 나라를 위한 희생의 계급은 어느 누구보다 큰 가치의 희생이라 생각합니다 그 희생이 헛되이지않게 항상 기억하며 열심히 일상을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기* 2025-03-11 -
일병 문광옥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생명을 바치신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을 깊이 기억합니다. 여러분의 숭고한 용기는 이 땅의 평화와 자유를 지탱하는 가장 강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흘리신 피와 땀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가슴에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오늘의 평화는 용사님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임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늘 감사와 존경의 마음으로 여러분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가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박종* 2025-03-11 -
조진영 중사님의 희생과 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표호* 2025-03-11 -
서해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윤영하 소령님, 당신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보* 2025-03-11 -
서대호 중사님 감사합니다
정병* 2025-03-11 -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신 정태준 일병님, 당신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추모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바다 위에서 조국을 지키겠다는 굳은 신념으로 맡은 임무를 수행하셨던 당신의 용기와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가 가능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젊은 나이에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당신의 희생은 결코 헛되지 않으며, 우리는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남겨진 가족과 동료들에게 큰 슬픔이 있었겠지만, 당신의 용맹한 정신과 희생이 이 나라의 역사에 길이 남아 빛날 것입니다. 정태준 일병님, 조국을 지키려 했던 그 강한 의지를 가슴 깊이 새기며, 당신이 남긴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부디 편히 쉬십시오. 당신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정주*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