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병 조지훈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며 맞서 싸우다 북한의 도발로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 영웅님의 희생정신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아직도 북한과 대치중이지만, 우리는 국가안보의 태새를 절대 늦추면 안되겠습니다.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수호 용사님을 기억하며 깊이 추모합니다.

북한의 서해 도발에 맞서 우리 바다를 지키다 산화한 서해수호 55용사 안경환 상사님의 희생을 기리며 그의 국토수호 의지를 마음에 무겁게 새기겠습니다. 당신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우뚝 서 있습니다.

서해수호의 날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 정태준 일병 국가를 위해 목숨 바치다 짧은 생을 마친 삶에 애도를 표하며 추모합니다. 가족들의 품, 대한민국의 품 가슴속에 부디 편히 잠드시길.

<일병 문광욱> 숭고하신 희생을 절대 잊지 않고 평생 감사의 마음 지니며 살아가겠습니다.

중사 차균석 - 나라를 지키기 위해 용기내주시고 헌신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평안하시길 빕니다.

북한의 침략적 행위인 그 도발 때문에 희생되어버린 서해수호 심영빈 중사 희생을 기립니다. 고귀한 희생으로 인해 이룩한 평화이기에 그 감사함을 깊이 새기며 항상 상기하겠습니다.

중사 이상준님의 숭고한 희생 깊은 감사로 더욱 열심히 일상을 이어나가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