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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희 일병 서해수호 55영웅, 당신들의 용기와 희생에 경의를 표합니다
연정* 2025-03-12 -
병장 안동엽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치신 55용사, 그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김세* 2025-03-12 -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고 차균석 중사님을 깊이 추모합니다. 천안함 폭침 당시 보여주셨던 용기와 희생은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당신의 희생은 단순한 개인의 것이 아닌,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보를 지키기 위한 숭고한 발자취로 남아 있습니다. 또한, 차균석장학금을 통해 그 뜻이 후배들에게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더욱 감동적입니다. 당신이 사랑했던 조국은 결코 당신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평화로운 안식을 기원하며,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조연* 2025-03-12 -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안동엽 병장님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추모합니다.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그 용기와 사명감은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당신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습니다. 평화로운 안식을 기원하며,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김준* 2025-03-12 -
한주호 준위님, 서해수호에 귀한 목숨 희생하시면서 떠나셨으니 안타깝고도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문덕* 2025-03-12 -
윤영하 소령님 해전중 최후의 순간까지 대한민국의 방위 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거룩한 영령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그곳에서도 안녕하시길
이영* 2025-03-12 -
"병장 박정훈!" 당신의 이름을 호명합니다. 비록 몸은 이 세상을 떠났지만, 당신의 용기와 헌신은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있습니다. 젊은 나이에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그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김상* 2025-03-12 -
신선준 상사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안타까운 넋에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유가족들께도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신진*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