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사 조중규 누군지모를 당신의 희생으로 저와 이 나라는 오늘도 활기차게 돌아갑니다. 당신의 희생을 잊지않겠습니다.

일병 문광옥 세월이 흘러도 당신의 이름을 잊지않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이창기 준위님, 한주호 준위님. 그 외에도 많은분들의 희생정신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이제 편히 쉬십시오.

소령 윤영하

중사 서대호

서해수호를 위해 산화하신 고 윤영하 소령과 용사들을 추모합니다.

소령 윤영하 감사합니다

일병 문광욱님의 나라를 위한 희생과 불굴의 정신에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젊은 나이에 순국 햐셔서 정말 마음이 아프고 희생 정신을 기리며 살아 가도록 하겠습니다.아이들에게 잊지 않도록 교육 시키겠습니다.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