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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병 문광욱 입대한지 얼매되지도 앓아 부대적응중이었텐데 나라를위해 희생하신 님이여 좋은데 가소서
장재* 2025-03-16 -
중사 장진선 -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굳건히 지켜나가겠습니다.
김윤* 2025-03-16 -
나라를 지키다 순국하신 장병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문혜* 2025-03-16 -
준위 이창기님 우리 나라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평범한 일상을 지냅니다 이벤트 감사합니다 💙
권용* 2025-03-16 -
중사 서승원 중사님의의 용기가 있었기에 우리가 오늘을 살아갑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김윤* 2025-03-16 -
병장 정범구 당신이 있어서 이렇게 편히 잘수있고 새로운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최황* 2025-03-16 -
문광욱 일병 외 54분의 숭고한 희생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송우* 2025-03-16 -
박동혁 병장님, 그리고 서해를 지키다 희생되신 55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을 깊이 추모합니다. "박동혁 병장!" "여기 있습니다." 지금도 우리 마음속에서 당신의 용기와 희생은 잊히지 않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몸 바친 그 뜻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고귀한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며, 편히 쉬십시오. 감사합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소영* 2025-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