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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더유
정민* 2025-03-17 -
조지훈 평범한 일상을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문* 2025-03-17 -
윤영하 소령님.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당신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김유* 2025-03-17 -
조국의 바다를 지키다 우리 곁을 떠나신 운영하 소령님을 깊이 추모합니다. 나라를 위해 그 누구보다 앞장서 싸우셨던 소령님의 용기와 희생을 우리는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이진* 2025-03-17 -
문광욱 일병 어린나이에 나라를 위해 희생했다는 점이 마음아프고 안타깝습니다
신명* 2025-03-17 -
일병 정태준님 젊은 나이에 서해를 수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불어 살도록 하겠습니다
김형* 2025-03-17 -
강준 상사님 서해를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계시든 평화가 늘 강준 상사님과 함께 하기를 바라겠습니다
김지* 2025-03-17 -
상사 한상국님, 당신의 용기와 헌신은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와 자유를 지키는 가장 큰 기둥이었습니다. 서해수호 55용사로서 당신이 보여준 불굴의 정신은 후대에 큰 귀감이 될 것입니다.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그 마음과 뜻을 이어받아 우리 모두가 더욱 강한 나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한상국님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선* 202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