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수호 용사이자 소령인 윤영하 님, 당신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헌신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국가를 위해 싸운 당신의 정신은 우리 모두의 가슴에 영원히 새겨질 것입니다. 그 희생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해수호의 날을 기리겠습니다 🙏

일병 문광욱님 항상 감사한 마음가지고 살겠습니다

신선준 상사님, 당신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진심을 담아 감사합니다

일병 문광욱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문광욱님의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고, 현재 살아가는 이 세상에 감사함을 느끼고 살아가겠습니다.

하사 이재민 서해 55용사께서 보여주신 애국심과 용기는 모든 국민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들의 희생은 결코 헛되지 않았고, 그 정신은 오늘날까지도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그들이 지켜낸 바다, 그들이 지켜낸 대한민국을 우리는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사 박석원 서해수호의 날을 기리며 서해수호 용사들을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병장 박정훈님의 명복을 빌며 삼가 고인의 넋을 기립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다 서해수호 55용사 중 한 분으로 하늘의 별이 되신 당신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가족의 품을 떠나 조국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시다 너무 이른 나이에 떠나신 모습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당신이 지키고자 했던 바다와 하늘은 여전히 우리 곁에 남아 당신의 용기를 기억할 것입니다. 비록 몸은 떠났지만 당신의 숭고한 희생정신은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있을 것입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병장 박정훈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디 편안히 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