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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하 소령님 한창 월드컵으로 열기가 뜨거울 시기에 영해에서는 목숨을 건 싸움을 하셨다는게 너무 슬펐습니다. 연평해전 당시에 많은 부하들을 책임 지고 꼭 살아서 다시 볼 수 있으면 좋았겠지만 이젠 다시는 볼 수 없는 서해수호 용사 55분들께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임영* 2025-03-25 -
일병 문광욱 대한민국 국토 수호를 위해 목숨 걸고 싸운 서해용사 55인의 고귀한 헌신과 희생정신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서해수호의날 의미가 모든 국민들에게 올바르게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고생하시는 국군장병 모두에게 감사 드리며 응원합니다.
장* 2025-03-25 -
소령 윤영하 서해용사 55인의 희생이 있었기에 서해 바다와 한반도의 평화를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또한 아직도 깊은 슬픔과 상처를 안고 계실 유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국토수호를 위해 지금도 고생하시는 국군장병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몸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김태* 2025-03-25 -
중사 서대호 당신이 있기에 오늘 저희가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평온하십시오.
성승* 2025-03-25 -
중사 서대호 당신이있기에 대한민국이 건재합니다
정찬* 2025-03-25 -
병장 박정훈, 서해수호를 위해서 온 몸을 다해서 희생하신 용사분들을 추모하고 감사합니다.
김종* 2025-03-25 -
중사 방일민 잊지 않겠습니다
최현* 2025-03-25 -
중위 한주호
강선*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