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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규석 원사님, 하늘에서 잘 보고 계시죠? 원사님께서 바다를 지켜주신 덕분에 현재 우리가 편안하게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존경하고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박종* 2025-03-26 -
박보람 중사님 중사님의 희생 덕분에 저희가 건강하게 잘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 바다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감사하는 마음, 존경하는 마음 갖고 살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하다* 2025-03-26 -
하사 이상민 이름처럼 높은 뜻으로 상처 없는 평화를 지키는 민족의 용사님, 감사합니다! 서해의 파도도 당신의 희생 앞에 고개 숙입니다. 안전하게 돌아오실 그날까지, 온 국민이 함께 합니다.
이정* 2025-03-26 -
황도현 중사님 감사하고 잊지않겠습니다
김기* 2025-03-26 -
중사 손수민님을 비롯한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열사님들의 희생을 깊이 기억합니다. 그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평화와 자유가 존재합니다. 조국을 위한 희생은 결코 잊히지 않으며,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기며 감사와 존경을 바칩니다. 그 정신을 이어받아 더욱 바른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영면하소서, 그리고 부디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김다* 2025-03-26 -
박보람 중사님 노고를 잊지 않겠습니다. 추모하고 기도합니다.
박진* 2025-03-26 -
중사 손수민 나라 위해 헌신한 님의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
송중* 2025-03-26 -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하여, 55용사 중 한 분인 하사 이재민 님을 기억합니다. 2002년 6월,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용감하게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이재민 님의 희생은 우리에게 큰 가슴 아픔과 함께, 조국을 위한 깊은 사랑과 책임감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그의 용기와 희생정신은 결코 잊히지 않을 것입니다. 이재민 하사님의 고귀한 뜻을 기리며, 그분의 가족과 동료들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의 이름은 언제나 우리 마음속에 살아 있을 것입니다.
서민*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