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도현 중사님, 서해 수호의 용사로서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그 용기와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그 누구보다 강한 마음과 책임감을 지닌 모습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당신의 모습은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준위 한주호님 숭고한 희생 잊지않겠습니다

윤영하 소령님께!~ 우리 바다를 지키다 순국한 윤영하 소령님과 순국한 장병들의 숭고한 헌신에 감사를 표합니다. 3월 28일(금요일)로 기념일을 맞아 자유민주주의와 조국 수로를 위해 목숨을 바친 윤영하 소령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희생 가슴에 새기고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젊은 나이로 너무나 안타깝지만 나라를 위해 멋지게 싸우신 멋진 모습으로 기억하겠습니다. 언제나 모든 국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감사히여기고, 한사람 한사람 이름을 기억하고 그 희생에 감사하고 우리의 평온한 일상을 누릴수 있음에 한번 더 감사함을 표합니다. 윤영하 소려님 이제 편히 쉬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병장 김선호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깊이 추모합니다 그대들의 헌신과 용기는 오늘도 우리 마음속에 살아 있으며 평화로운 대한민국의 바다를 굳건히 지켜주었습니다 나라를 위한 숭고한 희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그대들의 이름을 그대들의 용기를

이상준 중위의 희생정신 잊지않고 가슴에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태준 일병님 어린 나이에 갓 입대하여 군대생활에 적응하기도 벅찰 무렵에 큰 일을 겪게 되시어 얼마나 두렵고 무서우셨습니까 나약한 마음을 뒤로 하고 조국수호를 위해 몸을 바쳐 희생하신 숭고한 정신을 길이길이 기억하겠습니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일병 문광욱님 그날의 바다, 아직도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거센 파도 속에서도 끝까지 자리 지켜주신 당신들 덕분에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안동엽 병장님 매년 돌아오는 이 봄이 마냥 따뜻하게만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서해에서 지켜낸 그날의 용사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찬 바람을 가르고 바다를 지키던 그날의 모습,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