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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고 보훈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의미있는 공간이었습니다.
배현* 2024-09-14 -
호국선열의 희생을 기억합니다
김애* 2024-09-13 -
희생과 헌신을 잊지않겠습니다
노효* 2024-09-13 -
덕분에 잘지내고있습니다
위현* 2024-09-13 -
보훈의길이 있는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봉사하시는 어르신들도 많이계시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위성* 2024-09-13 -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않게 하겠습니다
이숙* 2024-09-13 -
숭고한 희생에 감사합니다
위혜* 2024-09-13 -
부산지역 대표 독립운동가도 알게 되고 보는 각도에 따라 그림도 달라져서 관심이 갔습니다
변종* 202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