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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령 윤영하 서해수호를 위해 헌신한 서해수호 55용사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가지며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우리의 안보의식을 다시한번 돌아봐야겠습니다.
고혜* 2024-03-22 -
중사 김동진 용사님. 그외 모든 용사님들. 서해를 지키다 영원히 잠든 55용사 여러분, 당신들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는 이 땅의 수호자로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한없이 고마우며, 먼 훗날까지도 우리 마음 속에 깊이 새겨져 있을 것입니다. 당신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평화가 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고귀한 영혼이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김선* 2024-03-22 -
젊은 청년의 희생이 대한민국의 번영이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잊지않겠습니다
김현* 2024-03-22 -
일병 문광욱님 군생활 얼마 안 하셨을텐데 안타까워요 12.12 때도 그런 희생자가 있었던데... 다음 생이 있다면 평생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셨음 좋겠네요
강수* 2024-03-22 -
병장 김선호 제6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북한 도발에 맞서 서해바다를 수호하고 가족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며 산화한 서해수호 55인 호국영웅들의 희생을 영원히 잊지않고 기억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해* 2024-03-22 -
일병 장철희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웅들을 추모하기 위해 지정된, 서해수호의 날! 목숨바쳐 나라를 지킨 장병들의 희생을 기리고, 다시는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안보의식을 굳건히 다지는 의미있는 날로 영원히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한가* 2024-03-22 -
중사 차균석님 서해를 수호하신 그 숭고한 희생. 평생 마음속에 간직할게요. 감사합니다.
김민* 2024-03-22 -
이창기 준위님 바다를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목숨을 바친 희생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이지* 202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