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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형 중사님의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신동* 2024-03-22 -
병장 박동혁님의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받쳐 헌신하였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잊지않겠습니다
최인* 2024-03-22 -
상병 조지훈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이 일어나고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고귀한 생명을 바친 아픈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호국영령의 희생이 많은분들에게 기억되고 있고 항상 감사하고 있다는 점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정호* 2024-03-22 -
서정우 하사님 추모합니다 잊지않을게요
황동* 2024-03-22 -
준위 이창기 용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겠습니다
김지* 2024-03-22 -
나현민 상병님! 제 동생과 이름이 같아 꼭 상병님께 편지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다행히 나라에서도 서해수호의 날을 지정, 매년 기리고 있는데 이번엔 이런 행사가 있어 상병님께 말씀을 드릴 수 있게 되었네요. 상병님을 비롯한 수많은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어떻게 다 갚을 수 있을까요. 저희는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신 영웅들의 노력과 희생을 항상 잊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나현* 2024-03-22 -
민평기 상사님 추모합니다
김순* 2024-03-22 -
하사 이용상 하사 이상민 하사 이재민 하사 이상희 하사 이상민 하사 강현구 님 하... 정말 누구 한 분의 이름만 작성하는 것이 아닌 모든 서해수호 55용사님들에게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유족분들의 아픔을 정말 조금도 헤아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태* 202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