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즈 아이스티를 마시던 도중 QR코드로 접속해보았습니다. 이렇게 자유민주주의에서 시원한 티를 마시는 것도 다 나라에 헌신한 분들의 수고가 있었다는 점에 감사드립니다.

6.25전쟁 정전 70주년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6월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아갈수 있음을 감사할 수 있는 달인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가족품으로 하루빨리 돌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일상을 즐기던 중 커피를 마시며 호국보훈의 달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는 참전용사로 국가 유공자이셨습니다 항상 전쟁의 무서움을 말씀하시곤했는데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며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낍니다 참전용사분들의 희생을 다시한번 기억하며 평화로운 일상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커피를 마시다 우연히 눈에 띈 홍보문구를 보고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끼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989년 6월25일이 생일인 서울 사는 고준영 이라고 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6.25라는 날짜가 그냥 저의 생일이 아닌 매년 생일과 더불어 6.25전쟁 역사의 기억 입니다. 생일이 6.25라는 것 덕뿐에 날이 다가오면 매년 떠오릅니다. 그날의 참전 용사들의 희생을 저는 매년 기억 하고 있네요.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

평생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