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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하신 모든분들의 이름을 적으며 눈물을 흘리게 되었습니다 55분께 감사드리며 추모드립니다 편히 쉬쉽시오 충성!!
윤정* 2023-03-20 -
나라사랑 보훈청 에서함께해요 보훈기념일로 실천과 인증, 공유하는 공간 참여해요 안녕하세요? 좋아요 꾸욱, 주변 응원처럼 저도 동참합니다. 참여하면서 더많이 알아가게되고 더 궁금해지는 시간들이네요. 관련 내용도 읽으면서 더 가까워지도록 소통 이어갈게요!
김예* 2023-03-20 -
나라사랑 부산지방보훈청함께 서해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합니다 한 해마다 새로운 콘텐츠로 함께하네요 . 만날 때마다 설레는 이번 시간, 함께하면서 더 친해지는 계기가되네요. 적극 동참하고 주변에도 입소문도 낼게요. 번창하세요^^
김예* 2023-03-20 -
서해 수호를 위한 55 용사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하아* 2023-03-20 -
저 또한 이 나라의 남성으로, 군대에 다녀온 사람이기 때문에 서해용사 분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막연하게 하던 생각과 다르게 직접 이름을 적어내려가보니 먹먹한 가슴에 한동안 말을 잃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장성한 아들들을 떠나보낸 부모의 심정 또한 어떠할지 감히 헤아리기도 힘들지만 55명의 이름들을 가슴 속에 새기면서 마음 속에 기리겟습니다. 같은 남자, 같은 부모의 마음으로 그곳에선 아무 고통과 걱정없이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김남* 2023-03-20 -
계급과 관계없이 수많은 서해용사분들의 이름을 적다보니 먹먹한 마음이 많이 듭니다. 평소 쉽게 되뇌일 수 없던 일이어서 그런지 글로 표현 못할 안타까움도 있었습니다. 우리 곁에서 항상 남을 수 있도록 이렇게 1년에 한번씩이라도 용사분들을 떠올려준다면 많은 그리움 속에 살고 계실 유가족분들에게도 큰 위로가 될 거라고 믿습니다. 그 숭고한 희생을 절대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이런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부산보훈청에 너무 감사합니다.
유미* 2023-03-20 -
고맙습니다
신진* 2023-03-20 -
감사합니다
조미* 2023-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