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젊음을 바친 서해수호 55용사 중 한 분이신 정태준 일병님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가슴 깊이 기억하며 진심으로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이 평온한 일상이 그대들의 뜨거웠던 용기와 헌신 덕분임을 잊지 않을 것이며 님께서 보여주신 투철한 애국심은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남아 빛날 것입니다. 그곳에서는 부디 아픔 없이 평안하시길 빌며 님의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남겨진 우리들이 이 땅의 평화를 소중히 지켜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다시 한번 깊은 존경과 감사를 바칩니다.
김정* 2026-03-29 -

조국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젊음을 바치신 故 민평기 상사님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상사님과 같은 용사들의 헌신 덕분에 오늘의 우리가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음을 기억합니다. 남겨주신 숭고한 나라 사랑의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서해의 푸른 물결 속에 잠드신 영웅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조* 2026-03-29 -

준위 한주호님, 잊지 않고 있습니다. 해군에서 복무하던 시절 서해 바다 위로 해가 질 때마다 55용사분들 생각이 자주 났었는데~ 전역하고 나서도 3월만 되면 마음 한쪽이 먹먹해지더라고요. 한주호 준위님이 차가운 바닷속으로 들어가셨던 순간을 떠올리면 지금도 가슴이 저려옵니다. 55용사 명단을 한 분 한 분 읽어 내려가는데 마음이 점점 무거워지더라고요..ㅠㅠ 계급도 나이도 다 다르지만 서해 바다를 함께 지키셨다는 사실 하나로 묶여 있는 분들이라 생각하니 편하게 쉬고 계시길 바라는 마음과 함께, 서해를 지켜주신 55용사분들 모두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나라를 위해 바쳐주신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수* 2026-03-29 -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서해의 거친 파도 속에서도 끝까지 임무를 완수하신 故 윤영하 소령님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를 잊지 않겠습니다. 소령님이 지켜주신 이 바다 위에서 저희는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고 있습니다. 당신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늘 기억하고 보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부디 하늘에서 평안히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조옥* 2026-03-29 -

병장 박동혁님, 꼭 기억하겠습니다. 55용사 명단에서 병장이랑 일병 계급을 보는 순간 또래였을 나이가 떠올라서 한참 멈춰 있었어요~~ 스물 안팎의 나이에 서해 바다 위에서 나라를 지키겠다고 서 계셨던 모습을 생각하면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ㅠㅠ 저도 올해 스물넷인데, 같은 나이대에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이 계시다는 걸 되새기면 지금 누리고 있는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건지 다시 느끼게 돼요~! 출근길에 바쁘다고 투덜거렸던 아침이 부끄러워지기도 하고, 동시에 감사한 마음이 올라옵니다. 그래서 3월이 돌아올 때마다 서해수호 55용사분들 성함을 꺼내 읽어보는 시간을 꼭 갖겠다고 스스로 약속했어요! 잊지 않는 게 남아 있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작지만 확실한 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승* 2026-03-29 -

해군 중사 서후원 국가를 위한 뜨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마지막까지 임무를 다하신 그 정신을 기억합니다. 당신이 지켜낸 바다를 우리가 이어가겠습니다.
김수* 2026-03-29 -

해군 상사 한주호 차가운 바다 속에서도 전우를 구하기 위해 끝까지 헌신하신 용기를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희생은 우리 모두의 가슴에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부디 편히 쉬십시오.
김지* 2026-03-29 -

하사 서정우 와 서해 55용사 여러분, 먼 바다에서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용기와 희생 덕분에 우리가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 숭고한 정신은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쉬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부디 편안히 쉬시길 바라며, 그 뜻을 잇는 우리 모두가 되겠습니다.
임성* 2026-03-29







행사기간 : 2026-03-10 ~ 202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