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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조천형 상사를 추모하며 고(故) 조천형 상사는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 당시 고속정(PKM) 357호정에서 20mm 함포 사수로 끝까지 싸우다 전사하셨습니다. (Aju News) 상사님께, 뜨거운 여름 바다 위에서, 당신은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포성이 멈추지 않던 그 순간에도 자리를 지키며 이 나라의 바다를 온몸으로 품으셨습니다. 당신이 지켜낸 서해는 오늘도 변함없이 푸르게 출렁이고 있습니다. 그 물결 하나하나가 당신의 이름을 기억합니다. 당신의 딸 조시은 소위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해군 장교로 임관하여, 아버지가 지키셨던 그 바다를 이제 자신이 지키겠다는 다짐으로 군복을 입었습니다. 이보다 더 아름다운 헌신이 있을까요. 당신의 희생은 결코 잊히지 않습니다.
김용* 2026-03-26 -

상사 민평기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주형* 2026-03-26 -

상사 임재엽 캠페인을 통해 우리 부산 지역 곳곳에 살아 숨 쉬는 보훈의 역사를 새롭게 발견했습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장소들이 누군가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으로 지켜낸 소중한 터전임을 깨닫고, 보훈이 과거에 머문 역사가 아닌 현재의 우리를 지탱하는 힘임을 느꼈습니다. 우리 사회에 가장 필요한 변화는 '미래 세대와 공감하는 보훈 문화의 확산'입니다. 보훈이 딱딱한 교육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아야 합니다. 특히 디지털 세대인 청소년들이 현충 시설을 친숙하게 방문하고 그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길 바랍니다.
김민* 2026-03-26 -

캠페인을 통해 우리 부산 지역 곳곳에 숨겨진 현충 시설과 그 속에 담긴 영웅들의 구체적인 희생 이야기를 깊이 있게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교과서 속 역사가 아니라, 우리가 매일 걷는 이 거리에 누군가의 고귀한 헌신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이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사회에 가장 필요한 변화는 ‘보훈의 일상화와 체감형 예우’입니다. 보훈이 특정 기념일에만 기억되는 일회성 의례를 넘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웅들을 추모하고 존경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합니다. 특히 자라나는 미래 세대가 현충 시설을 친숙한 문화 공간처럼 방문할 수 있도록 디지털 콘텐츠와의 결합이 활발해지길 바랍니다.
김달* 2026-03-26 -

준위 한주호 🕊️ 숭고한 희생과 헌신으로 지켜주신 소중한 바다와 우리들의 일상을 잊지 않고 늘 기억하겠습니다. 55용사 한 분 한 분의 고귀한 이름이 헛되지 않도록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깊이 추모하며 평안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
윤샛* 2026-03-26 -

병장 김선호 용사 우리의 바다를 지켜주신 서해수호 용사분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서유* 2026-03-26 -

상사 조천형님 거친 파도 속에서도 굴하지 않았던 그 뜨거운 애국심을 본받아 우리 바다를 더욱 소중히 여기며 지켜나가도록 노력할게요
박혜* 2026-03-26 -

일병 문광욱님 당신이 사랑했던 이 땅의 평화를 위해 보여준 헌신에 깊은 조의를 표하며 영원히 잊지 않고 기억할 것을 약속드려요
전은* 2026-03-26







행사기간 : 2026-03-10 ~ 202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