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뜻깊은 시간이었네요
임지* 2025-11-02 -

보훈기념일 계기로 일상 속 보훈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이동* 2025-11-02 -

부산 UN평화공원은 언제 가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인데, 오늘은 그 평온함이 더 깊게 느껴졌다. 조용한 감동 속에서 마음이 한결 따뜻해졌다.
최서* 2025-11-02 -

부산 UN평화공원 호국문화제에 참여하면서 ‘평화’가 결코 당연한 게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송진* 2025-11-02 -

호국문화제는 나에게 ‘기억’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 시간이었다. 사람들은 바쁘게 살아가지만, 누군가는 여전히 과거의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그분들을 기억하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라는 걸 느꼈다.
채승* 2025-11-02 -

평화가 얼마나 값진 선물인지 마음속으로 되새겼습다.
성가* 2025-11-02 -

호국문화제를 직접 체험해보니, 이 행사가 단순한 추모행사를 넘어 ‘평화를 이어주는 다리’ 같았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특히 평화 엽서 쓰기 코너에서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보며 미소가 지어졌다. ‘전쟁 없는 세상’이라는 문구가 단순히 이상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현실이길 바란다.
박민* 2025-11-02 -

부산 UN평화공원에서 열린 호국문화제는 나에게 있어 ‘감사’ 그 자체였다. 누군가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웃을 수 있다는 걸 몸으로 느낀 하루였다.
정아* 2025-11-02







행사기간 : 2025-10-25 ~ 2025-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