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보훈합니다 캘리그라피

산 배경 비둘기 배경 무궁화가 피어있는 한국 지도 그림 무궁화가 핀 배경에 태극기를 들고 있는 한복입은 캐릭터

달력 아이콘행사기간 : 2024-07-04 ~ 2024-07-27

<월간보훈> 7.27 유엔군 참전의 날 계기 퀴즈 이벤트

당첨자 발표일 : 2024-07-29

이벤트 안내 이벤트 참여 및 현황 당첨자 발표

3200분이 참여해주셨습니다.

No. 한 줄 메세지 참여자 등록일
3035 참여해요 강은* 2024.07.27
3034 . 안효* 2024.07.27
3033 항상 응원합니다 지수* 2024.07.27
3032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을 기리며, 우리에겐 멋진날들만 가득할꺼에요. “잘들어보라 삶을 잊은 당신에게 누군가를 말을 걸어오고 있으니”지금은 우리가 이렇게 힘들어도 나아질수 있을테니. 유성* 2024.07.27
3031 <월간보훈> 7.27 유엔군 참전의 날 하나 하나 나아지도록 같이하는 그 걸음 같이 해봅니다. 함께 SNS 상에서 행복한 이야기 나누고, 좋은 소통 통해 발전하길 소망합니다. 우리나라는 인터넷 발전이 잘 된 곳이라 소셜 소통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ღ 매일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서로가 응원하며 노력한다면 더욱 긍정적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리라 믿구요! 유옥* 2024.07.27
3030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참전한 유엔군의 헌신의 묵념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김여* 2024.07.27
3029 7.27 유엔군 참전의 날 기억할게요 유미* 2024.07.27
3028 22개국 김하* 2024.07.27
3027 보훈의날 유엔군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아요 정양* 2024.07.27
3026 이벤트 참여합니다 이진* 2024.07.27
3025 목숨을 아끼지 않으시고 세계평화를 위해 나라를 지켜주신 UN참전용사분들에게 깊은 감사드림니다. 아름다운 이 땅에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희생하면서까지 싸우시는 마음을 참 본받고 싶어요. 7월 27일, UN군 참전의 날 기념일을 맞아 태극기 앞에 서서 애국 선열과 UN참전용사분들께 경의의 묵념을 올릴께요. 언제나 기억하면서 저도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김지* 2024.07.27
3024 유엔참전용사는 스스로 자신의 생명을 바쳐 우리 민족이 처한 고난을 극복하고자 하신 분들이다. 자신을 희생하면서 세계평화 대의에 헌신한 살신성인의 정신이야 말로 오늘의 우리에게 무엇보다도 소중한 가치인 것이다. 유엔참전용사들의 이러한 정의의 정신이 오늘에 되살아나 우리 사회에 힘과 용기를 불어 넣어야 되겠다. 유민* 2024.07.27
3023 유엔군으로 대한민국을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하신 참전 용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조보* 2024.07.27
3022 7월 27일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참전한 유엔군의 헌신을 기리는 날입니다. 22개국의 군인들이 보여준 용기와 희생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합니다. 이 날을 맞아 보훈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며, 일상 속에서 그들의 희생정신을 실천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임을 상기합니다. 유엔군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들의 숭고한 업적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며, 그들이 남긴 유산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야말로 그들의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유혜* 2024.07.27
3021 오늘 우리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유엔군의 용기와 희생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22개국의 군인들이 보여준 그들의 무한한 헌신과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이 뜻깊은 날을 기념하며, 우리는 그들이 남긴 소중한 유산을 되새기고, 우리 일상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더욱 힘쓰겠습니다. 그들의 희생과 용기 덕분에 우리는 오늘날 자유롭고 평화로운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감사를 표현하며, 그들의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매일의 삶 속에서도 정의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유엔군의 숭고한 업적을 기억하며, 그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이 날을 함께 기리겠습니다. 이현* 2024.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