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보훈합니다 캘리그라피

산 배경 비둘기 배경 무궁화가 피어있는 한국 지도 그림 무궁화가 핀 배경에 태극기를 들고 있는 한복입은 캐릭터

달력 아이콘행사기간 : 2022-02-25 ~ 2022-03-06

제103주년 3.1절 계기 <월간보훈 3월>

당첨자 발표일 : 2022-03-11

이벤트 안내 이벤트 참여 및 현황 당첨자 발표

5853분이 참여해주셨습니다.

No. 한 줄 메세지 참여자 등록일
5733 김유* 2022.03.06
5732 우리나라의 역사와 함께 길이 기억하며 영원히 우리 곁에 남아 기억속에서 살아갈 위대한 유관순열사 이지* 2022.03.06
5731 잊지 않겠습니다. 이그* 2022.03.06
5730 대한민국의 희생을 잊지않겠습니다 손근* 2022.03.06
5729 잊지않겠습니다 유수* 2022.03.06
5728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던 유관순 열사 김기* 2022.03.06
5727 유관순 열사는 충청남도 천안출생입니다. 이트* 2022.03.06
5726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애쓰신 분들의 존함을 한분한분 기억하며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가야겠어요. 도사* 2022.03.06
5725 3.1운동 정신을 기억하며 애국열사들의 희생을 다시 한번 가슴 속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배지* 2022.03.06
5724 다시한번 독립투사, 열사에 대한 대한민국의 순국선열분들을 잊지 말고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윤* 2022.03.06
5723 유관순은 일제강점기 아우내 3·1만세운동을 주도한 독립운동가이다. 1902년에 태어나 1920년에 사망했다. 개신교 집안에서 태어나 1916년 선교사의 추천으로 이화학당에 편입했다. 을사늑약 이후 조국독립을 위한 기도회와 시국토론회·강연회 등에 적극 참여했다. 3·1만세운동에 참여하여 붙잡혔으나 곧 석방되었다. 전국적으로 휴교령이 내리자 고향으로 돌아와 서울 소식을 전한 후 4월 1일 병천시장에서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했다. 검거되어 투옥 중에도 옥중만세운동을 벌였고, 오랫동안 계속된 고문과 영양실조로 18세의 나이로 순국했다 장중* 2022.03.06
5722 독립운동에 모든 것을 바쳤던 호국순열님들 감사합니다. 김진* 2022.03.06
5721 일제강점기에 나라를 되찾기 위해 희생하신 모든 의사, 열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많은 분들의 희생으로 지금 후손들의 삶이 있을 수 있다는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심규* 2022.03.06
5720 나라사랑 다시한번 가슴에 새길께요 최재* 2022.03.06
5719 대한독립만세 조민* 2022.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