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기념일 계기로 일상 속 보훈의 가치와 의미를 실천-인증-공유하는 공간입니다.
행사기간 : 2022-02-25 ~ 2022-03-06
당첨자 발표일 : 2022-03-11
총 5853분이 참여해주셨습니다.
| No. | 한 줄 메세지 | 참여자 | 등록일 |
|---|---|---|---|
| 5253 | 헌신이 담긴 아픈 역사의 시간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 이성* | 2022.03.06 |
| 5252 |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해주신 자랑스런 독립운동가님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대한독립 만세! | 손자* | 2022.03.06 |
| 5251 | 3.1운동 그날에 함성을 잊지 않습니다 | 한민* | 2022.03.06 |
| 5250 | 감사합니다. 그 정신을 기억하겠습니다 | 장길* | 2022.03.06 |
| 5249 | 부산의 대표 독립운동가에 대해 잘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정한* | 2022.03.06 |
| 5248 | 이벤트 참여합니다 | 강무* | 2022.03.06 |
| 5247 | 퀴즈 이벤트 참여합니다 | 이지* | 2022.03.06 |
| 5246 |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희생하신 순국 선열 분들의 뜨거운 정신을 잊지 않고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홍성* | 2022.03.06 |
| 5245 | 순국 선열분들의 희생과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 박큰* | 2022.03.06 |
| 5244 |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되었읍니다. | 표정* | 2022.03.06 |
| 5243 | 유관순 열사의 고통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 박창* | 2022.03.06 |
| 5242 | 제103주년 3.1절을 기억하겠습니다 | 송영* | 2022.03.06 |
| 5241 | 지금의 이 고마움을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 석종* | 2022.03.06 |
| 5240 | 유관순 열사는 일제강점기 아우내 3·1만세운동을 주도한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 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 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안성* | 2022.03.06 |
| 5239 | 나라를 위해 헌신함을 정말 감사드립니다 | 박연* | 2022.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