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보훈합니다 캘리그라피

산 배경 비둘기 배경 무궁화가 피어있는 한국 지도 그림 무궁화가 핀 배경에 태극기를 들고 있는 한복입은 캐릭터

달력 아이콘행사기간 : 2025-09-24 ~ 2025-10-02

2025 제대군인주간 계기 제대군인 감사 이벤트

당첨자 발표일 : 2025-10-14

이벤트 안내 이벤트 참여 및 현황 당첨자 발표

596분이 참여해주셨습니다.

No. 한 줄 메세지 참여자 등록일
536 제대군인 여러분, 나라를 위해 헌신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우리의 일상이 안전하고 평화롭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국토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용기와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장송* 2025.10.02
535 제가 살고있는 평범한 하루가 여러분의 희생과 용기 덕분이라는 걸 잊지 않고 있습니다. 제대한 후 잘 지내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손정* 2025.10.02
534 응원합니다. 김효* 2025.10.02
533 군 생활 동안 묵묵히 나라를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사실 제대라는 게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잖아요? 익숙했던 군복을 벗고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서는 게 얼마나 큰 용기인지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때로는 막막하고 두렵기도 하겠지만, 그동안 보여주신 끈기와 책임감이 어디서든 분명 큰 힘이 될 거라 믿어요. 앞으로 걷는 길마다 따뜻한 응원과 기회가 가득했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셨으면 해요. 제대군인분들, 항상 든든히 응원하고 있어요! 새로운 무대에서도 멋진 빛을 내주시길 바랄게요! 최부* 2025.10.02
532 이제 전역한지 15년이 흘렀지만 저도 아직 마음만은 현역입니다.(몸상태는 아니겠지만..^^) 제대군인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리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최병* 2025.10.02
531 군복을 벗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모든 제대 군인분들께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동안의 희생과 책임감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가치입니다 당신의 용기 있는 선택에 박수를 보냅니다 서재* 2025.10.02
530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주신 제대군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희생과 용기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손지* 2025.10.02
529 제대군인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존경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라를 지켜주신 그 시간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의 다음 여정도 응원하겠습니다 임유* 2025.10.02
528 군 복무를 마치고 사회로 돌아오신 모든 제대군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신들의 헌신 덕분에 우리가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의 삶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안민* 2025.10.02
527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제대군인 분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강슬* 2025.10.02
526 나라를 지킨다고 고생이 많았습니다. 항상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제대해서도 건강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주혜* 2025.10.02
525 제대 축하드려요! 앞으로 새로운 길을 시작하시는 만큼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될 텐데, 항상 자신감 가지고 한 걸음씩 나아가면 분명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조원* 2025.10.02
524 군인으로 국가에 헌신하면서 젊음을 바친 제대군인들에게 큰 힘을 싣어주고 용기를 불어 넣어줄 때입니다. 제대군인주간을 맞아서 제대군인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면서 사회에 진출해서도 열정을 가지고 사회생활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아낌없이 응원을 보낼 수 있도록 해요! 김정* 2025.10.02
523 제대 군인들에게 제대후에 사회에 진출을 돕기 위해서는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군대에서 배웠던 기술을 사회애서도 일부 적용할 수 있겠지만, 다른 기술을 배우고 싶을 경우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잘할 수 있는 특기를 살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오현* 2025.10.02
522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신 덕분에 우리가 안전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제대 후 새로운 도전에서도 군에서 배운 강인한 정신력으로 멋지게 성공하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손순*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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