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보훈청 여기보훈

No.	한 줄 메세지	참여자	등록일
281	제대군인 여러분께 드리는 감사는 결코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크고 깊으며, 나라를 지켜주신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한순간도 잊지 않습니다. 국민 모두의 마음에 깊이 새겨진 존경과 감사가 앞으로의 삶에서도 따뜻하게 전해지기를 바라며, 언제나 건강하시고 새로운 인생의 여정에서도 가족의 행복과 사회의 존중, 그리고 스스로의 자부심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김송*	2025.10.02
280	오늘 우리가 누리는 안전한 일상은 제대군인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이 쌓아올린 값진 결실이기에, 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숭고한 정신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존경받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의 미래가 언제나 따뜻한 응원과 존중 속에서 더 빛나는 여정이 되길 바라며, 사회와 국민 모두가 여러분을 진심으로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함께 이어가기를 기원합니다.	조*	2025.10.02
279	제대군인 여러분의 묵묵한 땀과 희생이 대한민국의 든든한 뿌리와 기둥이 되어주었기에 우리는 오늘도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으며, 그 숭고한 정신과 헌신은 앞으로도 길이 빛날 것입니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 뒤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다는 사실을 늘 존경하며, 여러분의 삶 또한 존중받고 사회의 따뜻한 시선 속에서 더욱 빛나기를 간절히 바라며, 새로운 여정 또한 희망과 행복으로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강순*	2025.10.02
278	조국을 위해 청춘을 바치며 나라를 지켜주신 제대군인 여러분,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의 초석이 되었음을 항상 기억하며, 국민 모두가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 값진 노고와 희생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더 큰 존중과 기림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의 앞날이 평안과 기쁨은 물론 사회적 존경과 가족의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장영*	2025.10.02
277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해 헌신하신 제대군인 여러분, 여러분의 용기와 희생은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후대가 반드시 기억하고 이어가야 할 귀중한 역사이며,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길이 남을 것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이 남기신 숭고한 발자취 위에서 우리는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으며, 그 은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걸어가실 길마다 더 큰 존중과 따뜻한 행복이 늘 함께하길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	장윤*	2025.10.02
276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제대군인 여러분,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가 오늘 자유롭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으며, 그 소중한 땀방울과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모두가 기억하고 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라를 위해 한없이 헌신하신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의 삶이 언제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사회의 따뜻한 존중과 배려로 가득 채워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김창*	2025.10.02
275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제대군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희생과 노고가 있었기에 오늘의 평화와 안전이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앞으로의 삶이 언제나 존중받고, 더 빛나는 미래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나라를 위해 지켜주신 소중한 발자취가 잊히지 않도록, 저 또한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간직하겠습니다	고은*	2025.10.02
274	그동안 나라를 위해 헌신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당신의 젊음과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가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늠름하고 멋진 모습으로 무사히 전역한 것을 축하드립니다.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힘든 시간을 묵묵히 이겨낸 당신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새로운 인생 2막을 힘차게 시작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임형*	2025.10.02
273	제대군인주간을 맞아 제대군인 분들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엄청난 노력에 일단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송대*	2025.10.02
272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젊음을 바치고, 묵묵히 헌신하신 제대군인 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국방의 의무는 누구나 알지만, 그 무게와 책임을 끝까지 감당해내신 분들은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제대 후에도 사회 곳곳에서 또 다른 역할을 다하시며 살아가시는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오늘의 평화와 일상이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님을 알기에, 제대군인 주간을 맞아 다시 한 번 깊이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길 위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김지*	2025.10.02
271	청춘의 한 순간을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병행이행군인 여러분의 노고에 모두가 박수와 격려를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고 나중에 사회로 돌아가도 건강하게 자리잡고 정착하실 수 있길 응원할게요	우지*	2025.10.02
270	제대군인 여러분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대한민국의 역사이자 자부심입니다. 그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안전하게 웃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의 인생은 평화롭고 따뜻한 길만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언제나 국민의 마음 속에 존경과 감사의 이름으로 남아 계실 겁니다.	하민*	2025.10.02
269	나라를 위해 긴 시간 흘린 땀방울과 끝없는 인내, 그 모든 것을 존경합니다. 제대 이후의 삶은 새로운 출발점이자 또 다른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강인하고 책임감 있는 여러분의 미래는 반드시 빛날 것이라 믿습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늘 응원하고 함께하겠습니다.	백소*	2025.10.02
268	제대군인 주간을 맞아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누군가는 기억하지 못해도, 누군가는 당연하게 여겨도,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은 분명 우리 모두의 삶을 지탱하는 버팀목이었습니다. 앞으로는 더 이상 희생이 아닌, 오롯이 ‘당신의 행복’을 위한 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지*	2025.10.02
267	군복을 입고 있을 땐 국민의 안전을 위해, 지금은 사회의 구성원으로 새로운 도전을 위해 여전히 빛나는 발걸음을 내딛는 제대군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군에서 배운 책임감과 리더십이 앞으로의 삶에서도 큰 자산이 될 거라 믿습니다. 행복과 건강, 그리고 끝없는 가능성이 함께하시길 응원합니다.	이영*	2025.10.02

2025 제대군인주간 계기 제대군인 감사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