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기간 : 2025-09-24 ~ 2025-10-02
당첨자 발표일 : 2025-10-14
총 596분이 참여해주셨습니다.
| No. | 한 줄 메세지 | 참여자 | 등록일 |
|---|---|---|---|
| 401 | 여러분의 땀과 헌신 덕분에 우리가 오늘을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시작의 길에서도 든든한 용기와 행복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김지* | 2025.10.02 |
| 400 | 고생 많으셨습니다! 나라를 지켜주신 덕분에 우리가 평화롭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본인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세요. | 김희* | 2025.10.02 |
| 399 | 우리 국민이 언제나 안심하고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것은 우리 군인 제대군인 여러분의 노고가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하며 그 헌신을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허은* | 2025.10.02 |
| 398 | 제대군인분들의 헌신을 떠올리면 당연하게 누리는 일상에 고마움이 겹겹이 쌓입니다. 지켜주신 시간이 있었기에 평범한 하루를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종종 잊고 살았던 것 같아요. 이제는 여러분의 앞날이 조금 더 가볍고 환하게 열리기를 바랍니다. 멀리서나마 응원의 마음을 보태며, 작은 평안이 하나씩 쌓여 더 큰 행복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 김종* | 2025.10.02 |
| 397 | 축하드립니다 | 김베** | 2025.10.02 |
| 396 | 대한민국 국토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제대군인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 감사하게 생각하고.!! 사회에 복귀한 제대군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 가질수 있는 제대군인주간! 기억하고 제대군인분들이 행복하고 좋은 환경에서 일할수 있기를..더욱 기대하고 응원드리겠습니다 | 노일* | 2025.10.02 |
| 395 |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제대군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삶에서도 든든한 경험과 지혜로 더욱 빛나길 응원합니다. | 김순* | 2025.10.02 |
| 394 | 대한민국의 군인으로서 복무의 의무를 마치신 모든 제대 군인 분들께 감사와 영광의 박수를 보냅니다 ! 항상 우리나라를 지켜주시고 안전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모두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김수* | 2025.10.02 |
| 393 | 국토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하신 모든 제대군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 여러분 덕분에 저희가 안전한 오늘을 누릴 수 있습니다. 빛나는 미래를 응원한다는 말처럼 전역 후 새롭게 시작되는 제2의 인생이 더욱 빛나고 성공적이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응원합니다! 💪 | 윤샛* | 2025.10.02 |
| 392 | 항상 대한민국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평범한 일상이, 모두 덕분임을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추워지는 날씨 건강 유의하세요! | 정수* | 2025.10.02 |
| 391 |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 항상 감사드리고 저 또한 존경합니다. 대한민국이 안전한것을 군인여러분들 덕분입니다. | 하아* | 2025.10.02 |
| 390 | 그동안 대한민국을 위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신 모든 제대군인들에게 감사하고, 수고했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 사회에 나와서도 모든 일들이 다 술술 잘 풀리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한영* | 2025.10.02 |
| 389 | 진심으로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 윤정* | 2025.10.02 |
| 388 | 군에서 긴 시간 보내고 다시 사회에 적응한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을 거라 생각해요. 누군가의 평범한 하루를 지켜주고 또 자신만의 새로운 삶을 만들어가시는 제대군인분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 드립니다. 이번 이벤트가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작은 위로와 응원이 전해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김승* | 2025.10.02 |
| 387 | 군 복무 마치고 사회로 돌아오신 분들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일상 속에서 안전하게 살아가는 것 같아요. 누군가는 당연하게 누리는 하루가 사실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 위에 있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제대 후에도 또 다른 길을 찾아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이 얼마나 큰 용기인지요. 이번 제대군인주간을 계기로 고맙다는 말 꼭 전하고 싶네요. 앞으로는 조금 더 따뜻한 시선과 응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 배문* | 2025.10.02 |